tvN 대표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수요일 밤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허강석·김지영, 작가 이언주) 35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6%, 최고 5.6%,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5.3%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싹쓸이했다. 특히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은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꾸며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인생 스토리가 펼쳐졌다. 주식으로 전 재산을 잃었던 아픔을 딛고 '초통령'으로 우뚝 선 과학 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선호부터, '모닥불'·'섬집아기'로 심금을 울린 노래하는 시인 박인희가 출연해 깊은 울림을 안겼다.


여기에 0%의 기적을 쓰며 우승컵을 들어 올린 부산 KCC 이상민 감독이 등장해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으며, 인기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소름 돋는 1인 2역 연기력으로 흥행을 이끈 배우 이준영이 출연해 ‘큰 자기’ 유재석, ‘아기자기’ 조세호와 진솔한 토크를 나눴다. 특히 이준영은 군 입대 전 마지막 방송으로 '유퀴즈'를 선택해 이번 '라스트 댄스' 특집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시청률 1위 기세를 몰아 다음 주 예고 라인업 역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마약 범죄 수사 최전선을 지키는 형사 손희민, 숏폼 누적 1억 뷰 신화의 MZ 멘토 정일영 교수, 그리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티빙(TVING) 야구 중계를 지배 중인 해설위원 4인방 황재균·윤석민·정근우·이택근이 출격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무려 7년 만에 토크 예능에 나서는 레전드 가수 이소라의 출연 소식이 깜짝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고 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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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 퀴즈 온 더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