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정재형, 예정일보다 빠르게 득남..“건강하게 탄생” [공식]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09 14: 45

‘피식대학’으로 활동중인 개그맨 정재형이 득남 소식을 전했다.
9일 정재형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다. 응원해주시고 도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고 글을 게재했다.
정재형은 “달콩이는 사실 예정일보다 빠르게 세상밖으로 나오게 됐다.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다.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달콩이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며 이른둥이사업 지원에 천만원 기부 소식을 알렸다.
정재혈은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드리며”라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정재형은 2014년 KBS 29기 공채개그맨으로 데뷔해 이용주, 김민수와 함게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정재형은 지난해 9살 연하와 결혼해 슬하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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