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사상 초유의 사태…"PD 전화 받지마" 집단 탈주 계획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10 13: 0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1박2일’ 멤버들과 제작진의 신경전이 펼쳐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 시즌4’에서는 여섯 멤버가 펼치는 '7번 국도 힐링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KBS 제공

제한 시간인 오후 6시까지 경주시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도착하기 위해 막판 스퍼트를 올리지만 퇴근길 교통체증까지 맞닥뜨리며 불안감에 휩싸인다.
6시가 되면 즉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빠듯한 상황. 미션 실패의 불안감이 엄습하자 긴급 대책 회의에 돌입한 여섯 멤버는 급기야 "내리라고 하면 내리지 말자", "PD 전화받지 말자", "그냥 직진해서 지나가자"라며 프로그램 역사상 전무후무했던 집단 탈주 플랜까지 세우는 등 제작진을 상대로 한 최후의 수단까지 준비한다.
특히 멤버들은 누구 때문에 시간이 지체됐는지 책임 공방을 벌인다. 딘딘은 점심 식사 당시 독단적으로 메뉴 돌림판을 돌렸던 문세윤을 몰아세우는가 하면, 이기택이 앞선 미션에서 한 실수들을 되짚으며 아쉬움을 쏟아낸다. 이용진은 급기야 "주 PD가 오늘따라 말을 느리게 하더라"며 메인 PD의 고의 딜레이까지 의심한다.
사상 초유의 집단 탈주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는 12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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