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사이 너무 안 좋으셨다"…손담비, 어린 시절 기억에 끝내 '오열' ('담비손') [순간포착]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7.10 20: 47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어린 시절의 짙은 외로움을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담비손 DambiXon’에는 ‘손담비 현재 정신 상태 상담(feat. 이광민원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손담비에게 "어린 시절에 사랑을 많이 받으셨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손담비는 "나 또 슬퍼요. 아우, 잠깐만 휴지 좀. 아, 나 진짜 어린 시절만 얘기하면 눈물 나와"라며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을 추스른 손담비는 "(사랑을) 줬겠죠, 부모님은. 외동인데"라며 눈물을 닦아냈다. 그러나 이내 "근데 항상 외로웠던 것 같아요. 항상 혼자 있었던 느낌? 놀이터에 혼자, 아님 미끄럼틀에 혼자"라며 당시의 쓸쓸했던 기억을 덤덤히 설명했다.
이어 손담비는 "엄마, 아빠가 사이가 너무 안 좋으셨고 항상 혼자 있었어요. 항상 외로웠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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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담비손 DambiX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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