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충주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김선태가 충주시를 떠난 뒤에도 충주 특산물 홍보에 나서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김선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맥도날드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소개란에는 "전 직장 동료분들의 피땀눈물, 충주시 고향사랑 기부 이벤트"라는 문구를 남기며 이번 협업을 응원했다.
이날 김선태는 "충주 특산물인 충주 찰옥수수가 들어갔다"며 "지자체 입장에서도 굉장히 좋은 일이고, 지역 옥수수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비록 현재는 충주시 소속이 아니지만, 지역을 향한 애정만큼은 여전했다.그는 "지자체 소속은 아니지만 이런 건 정말 좋은 일"이라며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이어 제품을 맛본 김선태는 "치즈 크로켓 안에 충주 옥수수가 들어가 있다"며 "진짜 옥수수가 씹히고 맛이 잘 살아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버거까지 함께 맛본 그는 "든든한 버거를 먹으러 가는 세상이다. 건강 밸런스도 잘 잡힌 것 같다"고 평가했다.다만 감자튀김 앞에서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잊지 않았다.김선태는 "문제는 감자튀김이다. 그래도 맛있다"며 웃음을 터뜨려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충주시를 떠난 이후에도 지역 특산물과 농가를 응원하는 김선태의 진심 어린 홍보에 누리꾼들도 "역시 충주맨", "퇴사해도 충주 사랑은 그대로", "지역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말미 모교를 방문해 햄버거를 쏘는 훈훈한 선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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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