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지갑에 100만원 수표한장..이선민 부모님 용돈 투척 ('놀면뭐하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1 19: 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주우재가 예상치 못한 '100만원 봉투' 상황에 진땀을 흘렸다.
1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멤버들이 이선민의 집을 찾은 가운데, 즉석에서 부모님을 위한 용돈 모으기에 나섰다.

갑작스럽게 집을 방문해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것을 미안해하던 유재석은 "우리가 과일 같은 것도 못 사왔으니까 봉투 돌려서 용돈 모으자"고 제안했다.
이어 익숙한 주황색 봉투를 꺼낸 그는 "우재부터 넣어라"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부모님 드리는 거니까 장난치지 마라"며 즉석 '쩐의 전쟁'을 시작했다.
갑작스럽게 지목된 주우재는 "ATM 기기 없나"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갖고 다니는 현금이 이거 한 장이다"며 지갑을 확인했는데, 뜻밖에도 꺼낸 것은 100만원짜리 수표였다.
이를 본 유재석은 "아니, 100만원 넣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100만원 드리고 우리가 봉투로 우재에게 다시 주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그게 맞다"며 입을 모았고, 주우재는 "쩐의 전쟁 판이 이렇게 컸나"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들이 "부모님을 위한 마음이다"라고 거들자, 결국 주우재는 "선민이 부모님께 드리는 건 안 아깝다"며 100만원 수표를 봉투에 넣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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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면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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