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된 유연석, 열정 가득 “마지막 수업도 꽉 채워..기운 받아” (주말연석극)[순간포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7.11 20: 31

배우 유연석이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는 ‘양세종과 행당동에 심고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연석과 양세종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앞 화단 꾸미기에 나섰다. 역새 ‘심고 갑니다’에 가장 큰 부지라고. 유연석은 AI를 활용해 어떻게 꾸밀지 계획을 세웠고, “어쨌든 육아 지원 센터니까 컬러풀하게 센터에 큰 나무를 두고 주변에 알록달록한 꽃들이랑 뒀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양세종은 “그냥 심는 게 아니라 예쁘게 해야 하는 구나”라며 당황해했고, 유연석은 “좀 표정이 안 좋은데?”라고 포착했다. 이에 양세종은 “나는 되게 단순하게 심는 줄 알았는데 쉽지 않겠는데? 살 좀 빠지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구입한 뒤 육아종합지원센터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양세종은 “오늘 아침 몇 시부터 강의하셨냐”고 물었다.
유연석은 2026년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된 바. 그는 “오늘 11시에 쯤 가가지고 2시간 밖에 안 했다. 마지막 수업이여서”라고 답했다.
또 유연석은 “사실 오늘도 안 가도 되기는 해. 그냥 기말 과제물만 받아서 평가만 하면 되는데 지난 주에 애들이 같이 보자고 해서 상영회 식으로 보자고 해서”라며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세종은 “가서 기운을 받냐”고 궁금해했다. 학생들을 통해 기운을 얻는다는 유연석은 “애들이 또 열심히 해서 나도 수업 꽉꽉 채워서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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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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