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도깨비’ 촬영 얼마나 힘들었으면 “끝나고 탈모 와”(도깨비 10주년 여행)[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12 05: 4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고은이 '도깨비' 촬영 고충을 토로했다.
11일 방송된 tvN 20주년 특집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는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강릉에서 특별한 파티를 여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공유, 김고은은 옥상에서 이별을 하게 된 장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공유는 “저 날 너무 추웠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모든 작품 중 가장 추웠던 순간으로 기억난다”라고 덧붙였다. 이동욱은 “컷 하면 모두가 비상계단으로 뛰어갔다”라고 공감했다.
김고은은 “너무 추우니까 머리가 띵하고 부담이 되더라. 감독님이 카메라가 멀어지게 하겠다더라. 카메라가 멀어지는 순간 다 내려놓으면서 확 터지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동욱은 “내가 울음을 못 해내면 모든 스태프들이 추위에 벌벌 떨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김고은은 “저 때 긴 머리를 위해 본드 피스를 붙였다. 세팅 시간을 절약하려고 3~4일을 붙이고 있었다. 도깨비 끝나고 초기 탈모가 왔다”라고 고백했고 공유는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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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20주년 특집 ‘함께여서 찬란하神 - 도깨비 10주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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