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구선수 출신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딸과의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심하은은 12일 “LA 첫날 고마워”라며 “세상 소중한 내 딸. 한 번도 속 썩인 적 없고 불평 불만없이 자기 중심잡고 나아가는 우리딸. 엄마가 많이 사랑해”라고 딸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앞서 이천수는 지난 6일 SNS에 “주은아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축하해...작년에는 AP(심리학)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행복했는데 올해도 AP(미적분)5점.AP(경제학)5점 받아서 아빠가 너무 놀랍기도 하고 자랑스럽네 어쩔때는 우리 주은이가 유행에도 민감하고 여러가지에 관심히 많아서 속고있나~ 생각한 날도 있었는데, 오늘로서 우리딸 주은이는 최고인걸로 인정해!!”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이천수와 심하은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주은 양을 얻었고, 2020년 상둥이 남매 태강 군,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그 중에서도 주은 양은 1년 학비만 4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ICS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후원하는 영재 발굴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심하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