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소진♥’ 이동하,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다..“군복무 위해 국적 포기”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7.12 16: 39

최근 ‘김부장’ 남실장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이동하가 군 복무를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했다는 사실이 재조명돼 화제다.
이동하는 지난 2016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탈리아 국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당시 컬투는 이동하에 “이탈리아에서 태어났더라. 왜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할 생각을 했냐”고 물었고, 이동하는 “군대를 다녀오기 위해 이탈리아 국적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연극 ‘렁스’ 프레스콜 행사가 열렸다.배우 이동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이어 “저희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고, 제가 이탈리아 가서 살 이유도 없어서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동하가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이유는 부모님의 유학 때문이었다고. 그는 “3살까지 이탈리아에 살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동하는 2008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시크릿 러브’, ‘괜찮아, 사랑이야’, ‘이브의 사랑’, ‘한번 더 해피엔딩’ 등에 출연했다.
대중에는 ‘시그널’ 한세규 변호사로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최근 ‘김부장’ 속 주강찬(주상욱 분)의 오른팔 남 실장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이동하는 지난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걸스데이 소진과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23년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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