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 외모평가 얼마나 받았으면.."편견 깨고싶다"('뉴스룸')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2 19: 5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하나 코리아'에 출연한 김민하가 자신에 외모 평가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12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배우 김민하가 출연했다.

'하나 코리아'는 탈북 여성의 정착기를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김민하는 가장 인상 깊었던 취재 내용을 묻자 "목숨을 걸고 탈북한 만큼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었다"며 "나는 내 삶을 얼마나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나 돌아보게 됐고, 소망과 희망이 생겼다"고 말했다.
가장 마음에 남은 대사로는 "'힘든 건 상관없다. 해내면 된다'는 말"을 꼽았다. 그는 "저도 그 말을 마음에 품고 따라가고 있더라.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적극적으로 일하고 있다. 의지가 담긴 말"이라고 전했다.
2016년 데뷔해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된 김민하. 배우로서 깨고 싶은 편견도 언급했다. 김민하는 "배우는 외모에 대한 고정관념을 많이 접한다.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데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다"며 "그런 틀을 깨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배우로서 잃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나 자신"이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하다움'에 가장 가까운 단어는 '말랑말랑하다'"라며 "흔들리더라도 다시 유연하게 돌아오려 한다. 가장 먼 단어는 '빨리'다. 조급하면 늘 탈이 나더라"고 자신의 가치관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뉴ㅡ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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