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종호가 생계를 위해 고깃집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새 ‘미우새’로 배우 송종호가 출연했다.
이날 송종호는 고깃집에서 얼굴을 비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2023년 tvN ‘아라문의 검’ 이후 약 3년 반 넘게 활동 공백기를 갖고 있다고.


생계를 위해 고깃집을 오픈한 그는 직원들과 영업 준비를 했고, 특히 영업이 시작된 뒤에는 직접 발레파킹을 하며 손님들을 응대하는 모습이었다.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 중에 후배 배우들도 있었다. 후배들과 오디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송종호는 배우 활동에 대해 “배우 일도 계속하고 싶고, 생업도 해야 한다. 얼굴도 알려졌고 작품도 많이 했다보니 오디션 제안은 많이 없다. 차라리 오디션을 따로 보러 다니는 것이 좀 낫나 생각도 든다”고 토로했다.
또한 송종호는 “배우 일을 안 한 지는 3년 반 정도 됐다. 일이 줄어들고 역할도 작아지니까. ‘만약 내가 배우 일을 못하면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많아지더라. 그때 선배가 동업 제의를 했다”고 고깃집을 오픈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송종호는 2012년 방송돼 크게 흥행작 '응답하라 1997'에서 시원의 담임 선생님이자 윤윤제의 친형 윤태웅으로 분해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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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