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도 깜짝 놀랐다”…‘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어떻게 바뀌었길래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13 14: 42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첫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사 남매 케미부터 더욱 커진 노동 스케일, 역대급 게스트 라인업까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연출 김세희)는 전국 각지의 제철 식재료를 직접 수확해 밥상을 차리는 과정을 담은 리얼 예능이다. 시즌1부터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염정아를 중심으로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롭게 합류해 색다른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 "시청자들을 위해서라면!" 노동도 예능도 완벽한 新 사 남매 케미

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새로운 멤버들의 합류다. 기존 멤버 염정아와 함께 김선영, 강유석, 노윤서가 새로운 사 남매를 결성해 한층 신선한 호흡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의 애청자로 알려진 김선영과 염정아,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유석, 멤버들과 모두 인연이 있는 노윤서까지 첫 만남부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네 사람은 노동과 요리는 물론 쉬는 시간까지 끊임없는 티키타카와 예능감을 발휘하며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다고. 서로를 속이고 장난치는 유쾌한 해프닝이 이어지며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 호된 신고식부터 반전 조업까지..더 새로워진 예측불가 시즌3
시즌3는 기존의 매력은 유지하면서도 더욱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첫 촬영부터 사 남매를 기다린 혹독한 신고식은 물론, 예상 밖 상황이 연이어 펼쳐지며 긴장감을 높였다는 전언이다. 멤버들 역시 언제 어떤 미션이 주어질지 몰라 늘 가방을 챙기고 다닐 정도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기존 '산지직송'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제철 식재료 찾아 전국 누빈다..더 커진 노동 스케일
'언니네 산지직송'의 핵심인 리얼 노동도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이번 시즌에는 역대급 규모의 멍게 수확은 물론, 1년에 단 15일만 채취할 수 있는 귀한 견내량 돌미역 채취까지 다양한 작업이 펼쳐진다. 산과 들, 갯벌, 바다를 넘어 강까지 누비며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철 식재료를 직접 공수하고, 고된 노동 끝에 완성되는 염정아표 제철 밥상도 또 하나의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 조정석부터 박해준까지..역대급 게스트 라인업
매 시즌 화려한 게스트들과 함께했던 '언니네 산지직송'은 이번에도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다. 조정석과 박해준이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조정석은 영화 '뺑반'을 통해 염정아와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으며, 박해준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염정아, 김선영과 함께한 바 있다. 특히 박해준은 강유석과도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자 호흡을 맞춘 만큼 예능에서는 어떤 색다른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kangsj@osen.co.kr
[사진] tvN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