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청량+에너제틱 밴드 퍼포먼스로 대구 무더위 날렸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7.13 15: 36

밴드 루시가 청량한 밴드 퍼포먼스로 여름 무더위를 날렸다.
루시는 지난 11일과 12일 대구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LUCY 9TH CONCERT 'ISLAND'’를 열고 대구 팬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에서 루시는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루시의 대표곡인 ‘발아’와 ‘개화 (Flowering)’, ‘히어로’를 시작으로 ‘전체관람가’, ‘도깨비춤’, ‘맞네’ 등 다양하고 풍성하게 무대를 채웠다.

루시는 4인 4색의 솔로 무대부터 ‘Blue Voyage’, ‘수박깨러가’ 등 대구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솔로 무대는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채웠고, 스페셜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졌다.
K-밴드씬의 대표주자로 불리는 루시의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었다. 루시는 대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2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seon@osen.co.kr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