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파 조 머피, 향년 46세 사망...심장마비·교통사고도 견뎠는데 '비보' [Oh!llywood]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7.13 16: 49

영국 밴드 쿠파(Koopa)의 베이시스트 조 머피가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더 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조 머피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외신들에 따르면 조 머피의 사망은 여동생을 통해 알려졌다. 조 머피의 여동생은 개인 SNS를 통해 "오빠를 아는 모든 분들께 조 머피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사랑해, 오빠"라는 글을 게재하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조 머피는 지난 2000년대 올리 쿠퍼가 결성한 밴드 쿠파의 베이시스트다. 쿠파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노 트렌드', '스탠드 업 4 잉글랜드' 등의 곡을 통해 영국 대표 팝 펑크 밴드로 사랑받았다. 
생전 조 머피는 지난 2021년 6월, 운전 중 심장마비로 교통사고를 당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중환자실에서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으나 끝내 회복했던 터. 이에 갑작스러운 비보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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