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 "뮤지컬 도전? 하나도 모르는데 맨땅에 헤딩하듯 시작" ('존이냐 박이냐')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13 21: 19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그룹 아이오아이 멤버 최유정이 전과 달리 여유를 찾았다고 말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 박이냐'에는 '아이오아이 이후, 최유정의 자존감 극복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존박은 자신처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받았던 최유정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존이냐 박이냐' 영상

최유정은 과거 무대에 오르는 게 무서웠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날 인이어를 끼고 고개를 들어야 하는데 고개가 들어지지 않았다며, 아픈 건 아닌데 눈물이 나면서 숨이 차고 사람들의 시선이 무서워졌다고 설명했다.
경청하던 존은 "요즘은 어떻냐"고 질문, 최유정은 "스스로에게 여유로워진 느낌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그는 "여유로운 상태가 된 게 얼마 안 됐다. 작년 가을, 겨울부터였다"고 회상했다.
'존이냐 박이냐' 영상
최유정은 "이전에는 도전을 무서워했다. 환경이 바뀌고, 새로운 무언가를 하는 게 무서웠다. 그래서 최대한 안정적인 걸 선택했다. 변화가 없는 걸 선택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똑같이 산다고 자각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나중에 아이를 낳아서 이렇게 살았다고 말해줄 때 똑같은 것만 계속 나오면 너무 재미없을 것 같더라. 뭘 해도 힘들고 울 거니까 도전해보자 해서 뮤지컬을 도전해봤다"고 말했다.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고, 뭔지도 모르겠는데 '죄송합니다!' 하면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배웠다. 그래서 요즘은 일하면서 여유가 생겼다"고 전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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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존이냐 박이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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