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결혼 안 하는 이유 이거였나 “평생 바람피운 父..그래도 사랑한 母 닮을까봐”(남겨서 뭐하게)[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14 06: 3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이영자가 부모님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어머니가 아버지의 요구에 의해 삼 시 세끼를 그때그때 차렸다고 밝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밥상을 차려내던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밥 차리는 것에 아무런 신경도 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김창옥은 그런 어머니를 향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이영자는 크게 공감하며 “우리 엄마가 아버지를 너무 사랑해. 우리 아버지가 박근형 선생님 닮았다. 잘생겼다. 우리 엄마도 그런다. 아버지가 평생 바람피우고 가정을 돌보지 않았는데도 너무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남자한테 빠지면 이렇게 되겠구나, 꼼짝 못 하겠구나, 얻어터지고 살겠구나.. 이런 생각이 늘 있다”라고 말했고 김창옥은 남자에게 맞을 체격은 아니라고 첨언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 남자한테는 손찌검 안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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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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