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사기 당해 전 재산 날렸다 "옥탑, 가게 생활 전전"(남겨서 뭐하게)[순간포착]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7.14 05: 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박서진이 전 재산을 잃은 기억을 꺼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영자는 박서진에게 “너무 젊은데 우리 때처럼 많은 걸 겪었더라. 돈도 떼였냐”라고 물었고, 박서진은 “20살 때 무작정 상경했다. 아무 연고도 없었다. 우연히 제작사 감독님을 만났다. 그분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데 제작비를 투자하면 고정을 시켜준다고 하더라. 천만 원을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박서진은 “150만 원밖에 없었다. 이것 먼저 드리고 차차 갚아나가겠다고 했다. 1년이 지나도 제작은 흐지부지.. (결국) 없어지더라. 보증금도 다 까였다. 옥탑, 지하, 가게를 전전했다. 많이 울었다. 금의환향을 꿈꿨는데 아니었다. 노래 부를 때 너무 행복해서 포기를 못 하겠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세리는 “사기꾼은 다 (감독에) 처넣어야 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