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르티스가 또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빅히트 뮤직은 14일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가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에서 역대 K팝 그룹의 단일곡 기준 최다 1위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인 ‘레드레드’는 지난 12일 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한국’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는 발매 후 70번째 1위 기록이다. 이로써 이들은 3년 4개월 만에 K팝 그룹 곡 최다 1위 횟수를 경신하며 신기록을 작성하게 됐다.

‘레드레드’는 지난 4월 27일 자 차트에서 처음 1위를 차지했으며, 6월 20일 자에 50번째 1위를 기록했다. 이후 꾸준한 상승세로 신기록을 세운 것.
특히 코르티스는 데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신기록을 추가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입증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르티스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1주째 정점을 찍으며, 해당 차트 1위에 올랐던 K팝 그룹 노래 중 최장 기간 기록을 갖게 됐다.
코르티스는 최근 데뷔 10개월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발표한 13곡의 누적 합산 재생 수 9억 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