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진영과 그룹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 JYP엔터테인먼트 20인이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 회원으로 선정됐다.
JYP는 14일 “박진영을 비롯해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총 18명의 아티스트가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투표 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 “JYP 정욱 대표이사와 신현국 최고 전략 책임자 겸 JYP 아메리카 대표이사는 레코딩 아카데미 프로페셔널 회원으로 뽑혔다”라고 전했다.


레코팅 아카데미 투표 회원은 아티스트, 송라이터, 프로듀서, 엔지니어 등 레코딩 산업에서 활동하는 음악 창작자를 대상으로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이들은 레코딩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 및 수상자 선정 투표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현역 가수이자 JYP의 창의성 총괄 책임자인 박진영을 비롯해 정욱, 신현국 3인은 앞서 지난 1월 미국 빌보드에서 전 세계 음악 산업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인물을 선정하는 ‘2026 빌보드 파워 100’ 멀티섹터 부문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3월에는 ‘2026 빌보드 글로벌 파워 플레이어스’로도 꼽혔다. /seon@osen.co.kr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