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도박하는 남편=질병, 나까지 지옥行..바람피는게 나아" 소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7.14 11: 03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도박하는 남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랄랄 유튜브 채널에는 "갑자기 무슨 밸런스 게임을 하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랄랄과 풍자는 즉석에서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랄랄은 "바람핀 여자가 되기, 아니면 내 남편이 제일 친한 친구랑 바람피우는걸 목격하기"라는 질문을 먼저 꺼냈다.

이에 풍자가 크게 고민하자 랄랄 "난 간단하다. 난 무조건 내가 목격하기. 둘다 죽일수 있지 않나. 아니면 둘다 손절할수도 있고. 내가 그런사람이 되는건 못할것 같다 나는. 내가 그런 사람이 돼서 걸리는건 그런 수치심은 내가 못 가지고 살것 같다"고 단호히 말했다.
이후 풍자는 "바람피우는 남편 vs 도박에 빠진 남편. 바람핀 남편은 나보다 더 젋고 예쁜 여자랑 바람이 났다. 도박에 빠진 남편은 도박은 하는데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챙겨준다"고 또 다른 선택지를 꺼냈다.
이를 들은 랄랄은 질색하며 소리를 지르더니 "바람피우는게 낫다. 바람피워서첩을 8명 두고 애를 낳고 그렇게 사는게 낫다"고 말했다. 그는 "도박은 돈 빌려달라 하고 평생 괴롭힌다. 근데 그 와중에 도박에 미쳤는데 날 사랑한다? 최악인거다. 나까지 지옥에 질질 끌려가는거다. 진짜 무서운 것"이라며 "도박은 평생이다. 질병이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이에 풍자 역시 "나도 바람피우는게 낫다. 나는 둘다 별로인데 바람핀 애는 그나마 날 안 사랑하니까 딴 여자 만나는거 아니냐. 그래서 괜찮다. 도박은 내가 너무 힘들것 같다. 내가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점점 망가지고 피폐해지는게 안될것 같다. 차라리 바람피우고 나 안 사랑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살 연상의 남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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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랄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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