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과 본인의 장점을 쏙 빼닮아 듬직하게 성장한 첫째 아들 태하 군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2주 만에 만난 태하. 보고 싶었으. 챔피언십 남은 기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은 축구 유니폼을 입은 아들 태하 군을 꼭 끌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몰라보게 성장한 첫째 아들의 압도적인 피지컬이다.

엄마 김성은 역시 프로필상 170cm의 큰 키를 자랑하지만, 아들 태하 군은 그런 엄마를 훌쩍 넘어서는 듬직한 체격과 큰 키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얼핏 보면 남편이자 전 축구선수인 정조국과 함께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빠의 피를 그대로 이어받은 듯한 탄탄한 운동선수의 아우라가 가득하다.
이에 지인들과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우와 태하 진짜 많이 컸어요" "와 아들 너무 멋지다" "너무 부럽네" 등 폭풍 성장한 태하 군의 훈훈한 비주얼에 감탄 섞인 댓글이 줄을 이었다.
태하 군은 아버지 정조국의 뒤를 이어 축구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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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