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홍진경이 신혼인 김종국의 높은 남성호르몬 수치를 듣고 거침없는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17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이희준과 진선규가 출연해 건강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이날 진선규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와 당 수치가 높게 나왔지만 운동을 하면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다만 남성호르몬 수치는 정상 이하인 2.12가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자신의 수치가 9.96이라고 공개했다. 진선규와 무려 7.8가량 차이가 나는 높은 수치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김종국은 “많이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과한 정도는 아니다. 나는 괜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신혼인 김종국을 향해 “그럼 시도 때도 없이 약간 그런 거냐”고 돌직구를 날렸다.김종국은 당황하지 않고 “영향은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정신을 못 차릴 정도는 아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남성호르몬 최강자’는 따로 있었다. 이희준의 검사 수치가 10.6으로 밝혀지면서 김종국까지 뛰어넘은 것. 예상치 못한 결과에 김종국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대로 진선규의 낮은 수치를 두고는 이희준의 폭로가 이어졌다.이희준은 “어느 순간부터 진선규의 말투가 너무 여성스러워졌다. 너무 심해져서 보기 싫을 정도였다”며 “그래서 호르몬 검사를 해보라고 했는데 정말 2.12가 나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진선규는 현재 치료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고, 김종국은 “운동을 계속하면 다시 호르몬 수치가 올라올 것”이라며 응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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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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