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파격 코스프레' 이세영, 이쯤되면 마이웨이? 논란에도 SNS 업데이트ing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18 07: 14

코미디언 이세영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하며 온라인에서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다.
이세영은 17일 자신의 SNS에 "이번엔 케이크 걸고 문제~ 누구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유명 애니메이션 '체인소맨'의 인기 캐릭터 레제를 재현한 모습. 화이트 톱과 몸매를 강조하는 하의를 매치해 캐릭터 특유의 스타일을 구현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번 게시물은 최근 이세영의 코스프레 의상을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노출 수위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올라와 더욱 관심을 끌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확대 수술을 받게 된 배경도 솔직하게 밝혔다. 이세영은 "가슴이 작아서가 아니라 필러 부작용 때문이었다"며 "필러를 제거한 뒤 모양이 만족스럽지 않아 수술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수술 이후 자신감이 생기면서 예전에는 입지 않았던 의상에도 도전하게 됐다"고 말하며 코스프레를 즐기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지만 이후 공개되는 코스프레 사진마다 온라인에서는 찬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캐릭터를 충실하게 재현한 코스프레일 뿐", "취미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 "본인 SNS에서 즐기는 콘텐츠"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노출 수위가 지나치게 느껴진다", "공개 계정인 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접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공인으로서 조금 더 신중했으면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논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이세영은 코스프레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자신의 취향과 콘텐츠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는 모습으로 바라보는 반면, 또 다른 일각에서는 공인의 영향력을 고려한 신중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며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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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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