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속풀이쇼 동치미’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어머니의 치매 사실을 밝혔다.
18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홍지민, 정애연, 김지선이 현재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김지선과 홍지민의 어머니는 현재 치매를 앓고 있었다.


홍지민은 “저희 어머니는 예쁜 치매, 착한 치매가 오셨다. 애기 같았다”라며 “요양 병원에 모신 지 4년이 됐다. 자주 찾아 뵙는데 남편, 딸 둘, 형부, 언니네 가족끼리 늘 만났는데 한 번은 언니와 나와 엄마랑만 만났는데 그게 너무 좋더라. 엄마한테만 집중하는 시간이 좋더라”라면서 이번 방송을 통해 1박 2일 여행을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홍지민의 어머니는 2017년에 '동치미'에 출연해 민요 강사이자 홍지민의 어머니로 출연해 스튜디오를 화려하게 장식했었다. 밝고 건강하게 움직였던 홍지민의 어머니는 휠체어에 앉아 홍지민을 보고 "내 딸인가? 누구 딸인가?"라고 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먹먹하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