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너무 나쁘다" 서장훈, '발기부전' 남친 소문낸 女에 일침 ('연애전쟁') [순간포착]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7.29 07: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충고했다. 
28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 6화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성적 트러블을 겪고 있는 4년 차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전쟁 같은 연애사가 공개됐다. 

'연애전쟁' 방송

이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소울메이트인데 딱 하나가 안 맞는다. 그런데 그게 너무 중요한 문제다"라며 남자친구에게 사랑받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연인 사이 스킨십이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남자친구는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 중으로 비뇨기과에서는 심리적인 요인이 문제일 것으로 진단했다.
'연애전쟁' 방송
남자친구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여자친구의 압박, 또 이 문제가 주위에 소문나는 수치심을 토로했다. 그 시각, 미용실을 방문한 여자친구는 미용사에게 "부부도 아니고 안 하고 산다. 못 한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장면을 본 서장훈은 "저걸 동네방네 다 이야기하고 다니는 거냐"라며 "그러면 안 된다"고 고개를 저었다.
그는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부분이다. 남자친구가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라며 "만약 내 여자 친구가 동네방네 얘기한다고 하면 기분이 너무 안 좋다"라고 일침해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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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애전쟁'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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