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에게서 장원영이 보인다…연예인 데뷔해도 될 뼈말라 비주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9 10: 14

국가대표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가 연예인으로 데뷔해도 될 정도의 비주얼을 뽐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28일 “말투도, 행동도, 생각도…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나를 닮아가는 너희들”이라며 “그래도 한 가지는 닮지 않았으면 좋겠어”이라고 했다. 
이어 “사람을 쉽게 믿지 말고, 오지랖 넓게 여기저기 손 내밀지 말고, 쉽게 상처받는 약한 마음은 닮지 말고. 나보다 더 강인하게, 더 단단하게, 더 냉정하고, 더 똑부러진 사람으로 자라길”이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가장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라며 “바보 같은 엄마가”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동국 딸 재시와 설아가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재시는 민소매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리고 있다. 특히 재시는 아이브의 장원영이 생각날 정도로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 씨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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