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 유세윤과 불화 고백 "이미지 챙기다 날린 돈 얼마인지.." ('꼰대희')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8.01 23: 01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방송인 뮤지가 코미디언 김대희를 만났다. 
1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독박투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 모임 (feat. 뮤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꼰대희' 영상

이날 뮤지는 유세윤과 함께하는 그룹 'UV'를 언급하며 "지금은 모든 활동 수입 정산이 5대5인데 예전에는 몸값 맞추기가 애매했다. 나는 이제 시작하는데 유세윤은 인지도가 쌓인 상태여서"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그때는 유세윤이 UV를 돈 주고 활용하는 데 이미지를 아끼는 게 있었다"며 "UV는 스타가 아닌데 스타라고 착각하는 가상의 그룹이다. 사실 진지한 캐릭터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꼰대희' 영상
그런데 과거 코믹 분위기의 광고가 들어오면 거절했다고. 이를 들은 꼰대희는 "미쳤다"고 반응했다. 뮤지는 "이해 못한 건 아니다. 유세윤의 매력이다. 지금도 광고 들어오는 게 있는데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대본이 오면 고사한다"고 전했다. 
뮤지는 유세윤이 고심하면 함께 하지 말자고 하는 편이라고. 뮤지는 "이해가 안 가는 건 그놈의 '독박투어' 때문에 행사를 못하는 거다"라며 "'독박투어' 때문에 날린 돈이 (어마어마하다). 방송이 나오면 확 돌린다"고 고백했다.
뮤지는 이어 "'독박투어'까지도 이해했다. 잘되는 방송이니까 뭐라고 하냐"며 "그런데 한 번 못 참은 게 있다. 아는 분이 기업행사를 줬는데 유세윤이 그날 러닝대회를 나간다더라. 작은 거였는데 선약이라고 지켜야 한다고 해서 그때는 정말 욕을 했다"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꼰대희' 영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