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녹화 중 이성 잃고 “이런 미친 XX가!”...최초 ‘삐’ 처리 사태 ('내사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8.02 13: 37

‘브레인 MC’ 전현무가 녹화 도중 이성을 잃고 방송 최초로 ‘삐’ 처리되는 거친 욕설을 내뱉는다. 도대체 어떤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일까.
2일(오늘)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 4회에서는 ‘나를 찾아줘’라는 주제로, 자신의 추악한 목적을 위해 타인의 삶을 짓밟고 납치·감금한 반사회적 인격자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는 성범죄부터 마약, 재산 범죄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발로 뛰며 해결해 온 이경민 형사전문변호사가 출연해 날카로운 분석과 실질적인 피해 회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현무는 상상을 초월하는 납치 사건의 전말을 접하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평소 냉철하고 논리적인 진행으로 중심을 잡아오던 전현무는 사건의 잔혹함에 참지 못하고 분노를 폭발, 거친 말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는 ‘내사패’ 녹화 사상 최초의 ‘삐’ 처리 사태로, 평정심을 잃게 만든 역대급 충격 실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런가 하면 유부남 넉살은 끔찍한 ‘시월드’ 사연을 보던 중 현실 가족 토크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전현무가 고부갈등에 대해 묻자 넉살은 “그럼 이제 저희 엄마 욕을 시작해야 하느냐”라고 맞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넉살은 “제가 제 와이프에게 항상 자백한다”라며 아슬아슬하고 반전 넘치는 결혼 생활의 실체를 고백해 또 한 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홍대 한복판에서 대낮에 벌어진 충격적인 납치 사건도 공개된다. 특히 이경민 변호사는 최근 10대들이 고수익 아르바이트라는 미끼에 낚여 보이스피싱 등 사기 범죄에 깊숙이 가담하는 위험한 현실을 짚어낸다. 실제로 일정 기간 검거된 10대 사기범이 6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 구속된 인원만 약 4900명에 달한다는 구체적인 수치가 공개되자 출연진은 “구속될 정도로 깊이 관여했다는 뜻 아니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작진은 “평범한 구인 공고나 일상적인 친분을 이용해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납치·감금 범죄의 교묘한 수법을 집중 조명한다”라며 “특히 청소년들까지 무방비하게 범죄의 늪으로 끌어들이는 위험한 현실에 경종을 울릴 예정이니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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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내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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