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우가 요가원 오픈을 앞둔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 심은우는 요가원 계정을 통해 "8월17일 가오픈을 앞두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새로운 시작에 마음이 설레이고 바쁘고 하네요. 찾아오실 분들께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 나눌 수 있도록 제 자신도 에너지 잘 보존하며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찾아와주세요"라고 가오픈 소식을 전했다.
심은우는 약 10년가까이 요가 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지난 2022년에는 삼청동에 요가원을 열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이사 소식을 전했고, 위치를 이전해 새롭게 오픈하게 된 것.

이런 가운데 가수 이효리는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 계정을 통해 고난도 요가 동작을 소화하는 심은우의 사진과 함께 그의 새로운 요가원 계정을 태그하며 응원과 홍보에 나섰다. 심은우는 이전부터 꾸준히 이효리의 요가원을 방문해 수업을 들으며 인연을 맺어왔던바. 이에 심은우는 "옴 까라난다♥ 시원시원"이라고 화답해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심은우는 2021년 3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여 활동을 멈췄다. 심은우는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나 경찰은 A씨에 대해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심은우 측은 "A씨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은 A씨의 증거가 불충분해 처벌이 어렵다는 취지일 뿐, 진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게 아니다"라고 밝혔고, 이후 "수사를 통해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들이 나왔고, 이는 수사 결과에도 명시되어 있다"며 학폭 누명을 벗었음을 알렸다.
활동 중단 기간동안 요가 강사로 활동하며 생계를 이어왔던 심은우는 지난해 유튜브로 복귀했으며, 연극 '동화동경', 웹드라마 '그래서 오늘도 삽니다' 등을 통해 연기 활동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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