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낸 사람 즐겁게” 비비, '워터밤' 화제 후 소신발언..이서진도 감탄 (‘비서진’)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8.29 00: 2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비서진’ 비비가 성공적으로 워터밤 무대를 마무리했다. 
28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가수 비비가 등장해 ‘워터밤 2026’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워터밤 2026’ 무대를 앞두고 비비의 매니저로부터 인수인계를 받았다. 특히 중요한 숙지 사항으로 비비는 “일전에 ‘워터밤’ 행사할 때 비키니 끈이 풀린 적이 있었다. 그래서 아찔했던 경험이 있다”라고 전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앞서 비비는 워터밤 무대에서 의상을 체인지 중 비키니 끈이 풀려버리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고, 당시 매니저의 발빠른 대처로 무사히 공연을 마무리했다.
김광규는 “우리가 묶어줄 수 없는데”라고 난감함을 드러냈다. 이에 매니저는 “그래서 스타일리스트 친구한테 잘 되어 있는지 점검 해주시면”이라며 의상 더블 체크를 당부했다.
이후 대기실에서 비비는 “지금 약간 걱정이다. 저는 저의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돈 값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서진이랑 똑같네. 자본주의”라고 했고, 비비는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그만큼 즐겁게 한다”라고 덧붙였다.
무대를 앞두고, 비비는 “오래전부터 차근차근 준비했다. 두 달 세 달 전부터”라며 “오랜만에 하면 이렇게 항상 긴장한다. 근데 오늘은 좀 많이 긴장했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드디어 비비 차례가 됐다. 첫 무대 만에 무대를 완전히 장악한 가운데 비서진은 직관을 위해 관객존으로 내려가 상황을 지켜봤다.
비비는 ‘Best lover’를 부를 때가 되자 겉옷을 벗고 비키니 차림으로 화끈한 무대를 선보였다. 불태운 비비의 모습에 김광규는 “타고난 아티스트다. 긴장한 듯 했지만 언제 긴장했냐는 듯이 ‘아 역시 프로구나. 이 친구는 찐이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비비는 최근 ‘워터밤 2026’ 행사에서 참가해 남성 댄스들과 19금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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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엇이든 해줄 지니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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