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구선수와 농구선수의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배구선수♥농구선수 럽스타’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유명 배구선수 A와 B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두고 이들이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담겼다. A씨가 최근 한 남성의 얼굴을 검은 하트 스티커로 가린 상태로 올리고 있어 열애 중인 게 아니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었다.

A씨는 지난달 3일과 7일, 17일에 걸쳐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마트에서 같이 장을 보는 모습부터 공항에서 팔짱을 끼고 걷는 모습, 소품샵 등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남성에 대한 정체를 공개하진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하고 볼뽀뽀를 하는 모습에서 연인 사이임을 추측할 수 있다.
A씨의 열애가 의심되는 가운데 그 상대로 B씨가 지목된 건 A씨가 올린 사진과 같은 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단순히 옷이 같다는 이유로 열애로 연결 짓기 어렵고, 두 사람 측이 아직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아 팬들의 추측이 오가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