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박연수는 5일 개인 채널에 “20살 남자에게 처음 받아본 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선물 받은 꽃다발을 손에 들고 있으며, 부끄러운 듯 다른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모습. 이에 박연수는 “우는 거 아니지?”라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또 박연수는 꽃다발로 얼굴을 가린 송지아를 두고 “모솔 티 내지 말자!”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어느덧 훌쩍 성장해 이성에게 꽃을 받아오는 송지아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연수는 지난 2006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9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박연수는 이혼 후 두 자녀의 양육을 맡고 있다.
특히 박연수의 딸 송지아는 뛰어난 미모로 연예계 러브콜을 받았으나 거절한 후 골프 선수의 길을 걷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연수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