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리뷰] LG 톨허스트, KT전 열세 만회할까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18 10: 3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T 위즈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LG는 KT에 5승 10패로 열세다. LG는 개막시리즈에서 KT에 2패를 당했고, 또 후반기 첫 시리즈(4경기)에서 4전패를 당하면서 순위 경쟁에서 뒤처졌다. 
LG는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다. 투타 짜임새가 좋아지고 있다. 4위 KIA에 2.5경기 앞서 있다. KT는 최근 7연승을 달리며 1위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다. 2위 삼성에 2.5경기 앞서고 있다. 

1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LG는 톨허스트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선발 투수 톨허스트가 역투하고 있다. 2026.09.12 / foto0307@osen.co.kr

LG 선발투수는 톨허스트, KT 선발투수는 로건이다. 
톨허스트는 올 시즌 25경기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4.19을 기록하고 있다. KT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했다. 
톨허스트는 6월, 7월, 8월 월간 평균자책점이 모두 5점대로 부진했는데, 최근 페이스가 좋다. 최근 4경기(24⅓이닝)에서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을 기록했다. 두 차례는 무실점 경기였다. 
로건은 올 시즌 13경기 등판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하고 있다. 로건은 지난 11일 롯데전에서 5⅓이닝 7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로건은 지난해 NC 시절에는 LG 상대로 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안 좋았는데, 올해는 LG 상대로 1경기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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