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김건우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SSG는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김건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건우는 올 시즌 25경기(118⅓이닝) 8승 10패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2경기(7⅔이닝) 1패 평균자책점 8.22로 부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KT를 상대로 4이닝 6피안타 3볼넷 4탈삼진 3실점 패배를 당했다.

SSG는 지난 경기 NC에 2-1로 승리했다. 고명준이 시즌 11호 홈런을 날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키움은 하영민이 선발투수다. 하영민은 올 시즌 24경기(117이닝) 6승 8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2경기(11이닝)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6이닝 2피안타 3볼넷 1사구 2탈삼진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키움은 지난 경기 두산과 6-6 무승부를 거뒀다. 박찬혁이 4타수 3안타 2홈런 5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데뷔 첫 10홈런을 돌파했다. 데이비슨도 시즌 20호 홈런을 날리며 구단 역대 7번째 외국인타자 20홈런을 기록했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SSG는 올 시즌 57승 5무 69패 승률 .452 리그 7위를 기록중이다. 키움은 45승 4무 84패 승률 .349 리그 10위다. 상대전적에서는 키움이 8승 7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