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웨일즈가 울산 시민과 함께 첫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울산은 오는 22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을 치른다.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울산은 이번 경기를 단순한 포스트시즌 한 경기가 아닌, 선수와 팬, 울산 시민이 함께 승리를 만들고 하나가 되는 '울산 야구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울산 구단은 문수야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울산페이 특별 페이백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울산이 준결승에서 승리할 경우 내야지정석과 외야자유석 관람객에게 결제금액의 100%를 울산페이로 돌려주며, 중앙테이블석과 프리미엄석 관람객에게는 5,000원을 페이백한다.

페이백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티켓링크 예매 단계에서 울산페이 정보를 반드시 입력해야 하며, 티켓 예매 수수료는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예매 및 페이백 방법은 티켓링크 예매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 구단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문수야구장을 찾아 울산웨일즈의 역사적인 첫 챔피언결정전을 즐기고, 승리의 순간을 선수들과 함께 나누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원진 감독은 "문수야구장을 가득 채운 울산 시민들의 함성이 선수들에게는 그 어떤 것보다 큰 힘이 된다"며 "가족과 친구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아 울산웨일즈와 함께 역사적인 승리의 순간을 보며 가을의 축제를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단주 김철욱 울산광역시체육회장은 "창단 첫해 남부리그 1위를 넘어 이제 울산 시민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준결승이 단순한 야구경기가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울산의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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