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프리뷰] 류현진, 한화 7연패 끊고 시즌 10승 완성할까
OSEN 조은혜 기자
발행 2026.09.22 11: 35

 한화 이글스가 류현진을 앞세워 7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 전까지 8경기에서 7패1무를 기록 중인 한화는 시즌 전적 54승72패4무로 9위까지 순위가 내려앉았다.
7연패 수렁에 빠진 한화는 류현진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24경기 131⅔이닝을 소화해 9승5패 평균자책점 3.6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승리투수가 되면 2024년 이후 2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완성한다.

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경기에 한화는 류현진,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1회초 한화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20 /cej@osen.co.kr

지난 8일 대전 두산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고 후반기 첫 승, 무려 89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던 류현진은 16일 대전 KT전에서도 6이닝 9K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 올해 롯데전에는 2번 나와 평균자책점 0.00으로 두 번 모두 승리를 올렸다.
최근 6경기 모두 4득점 이하에 그친 한화는 타선의 반등이 절실하다. 아시안게임 차출로 문현빈과 노시환이 없는 타선이지만, 남은 타자들이 응집력을 발휘해 어떻게든 득점을 만들어내야 한다.
반면 롯데는 비슬리를 앞세워 4연승을 노린다. 비슬리는 25경기 137이닝을 던져 9승7패 평균자책점 5.07을 기록 중으로, 비슬리 역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올해 한화전에는 세 차례 등판했는데,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8.76으로 성적은 그리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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