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프리뷰] 올러 vs 잭로그, 외인 에이스 맞대결...미리보는 와카?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9.23 09: 25

미리보는 와일드카드결정전인가. 
23일 잠실야구장에서 4위 KIA 타이거즈와 5위 두산 베어스의 팀간 16차전이 열린다. 두산이 8승7패로 근소하게 앞섰다.
KIA는 역전 3위의 꿈을 버리지 않고 있다. LG와 3경기 차를 유지하고 있다. 일단 이날 승리를 거두고 LG와의 맞대결 5경기에서 마지막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두산은 역전 4위를 노리고 있지만 KIA와 5경기차나 된다. 이날까지 11경기에서 5경기차를 좁히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미리보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가능성도 있다. 
두산은 좌완 잭로그를 선발로 내세웠다. 27경기 7승7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3경기 1승1패 ERA 3.54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우타자 피안타율이 2할9푼3리이다. 따라서 KIA 우타라인이 힘을 내야하는데 김도영이 빠져있다. 대부분 좌타들이 중심에 포진해있다. 김선빈 앞에 찬스가 얼마나 걸리느냐에 득점력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KIA는 에이스 아담 올러를 예고했다. 26경기 11승9패 ERA 2.80의 우등성적을 내고 있다. 최근 7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고 있다. 구위 제구 변화구 모두 여전히 위력적이다. 두산을 상대로 3경기 1승1패 ERA 3.26을 기록중이다. 
두산 타선이 최근 4경기 가운데 세 차례나 두자리 안타를 터트리는 등 상승세에 있다. 그러나 올러를 상대로 다득점은 쉽지 않다. 투수전이 벌이면서 수비와 후반 불펜 싸움에서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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