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로건 앨런이 시즌 7승에 도전한다.
KT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로건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로건은 올 시즌 14경기(76⅔이닝) 6승 4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중이다. NC를 상대로는 2경기(10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3.38로 준수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1사구 5탈삼진 4실점(3자책) 패배를 당했다.

KT는 지난 경기 SSG에 8-2 승리를 거뒀다. 샘 힐리어드가 시즌 38호 홈런을 만루홈런으로 장식했고 타선이 8안타 5볼넷으로 활발히 출루했다.
NC는 라일리 톰슨이 선발투수다. 라일리는 올 시즌 20경기(121⅔이닝) 7승 1패 평균자책점 2.59를 기록중이다. KT를 상대로는 2경기(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2.45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7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경기 NC는 삼성에 5-8로 패했다. 천재환이 멀티홈런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KT는 79승 4무 47패 승률 .627 리그 1위를 기록중이다. NC는 59승 2무 68패 승률 .465 리그 6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T가 10승 4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