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리뷰] 최강 고졸루키, 삼성 강타선 상대로 8승 도전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9.24 11: 05

SSG 랜더스 김민준이 시즌 8승에 도전한다.
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김민준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김민준은 올 시즌 14경기(72⅔이닝) 7승 2패 평균자책점 3.47을 기록중이다. 삼성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를 상대로 6이닝 5피안타 3볼넷 8탈삼진 3실점 승리를 따냈다. 

SSG 랜더스 김민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 KT에 2-8로 패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이지영이 멀티히트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투수다. 후라도는 올 시즌 20경기(125⅔이닝) 7승 1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중이다. SSG를 상대로는 3경기(20이닝) 1승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한화를 상대로 7이닝 6피안타 7탈삼진 3실점(1자책)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지난 경기 NC에 8-5로 승리했다. 강민호(시즌 12호), 구자욱(시즌 15호), 르윈 디아즈(시즌 25호)가 홈런을 날리며 승리를 견인했다.
SSG는 올 시즌 58승 5무 70패 승률 .453 리그 7위를 기록중이다. 삼성은 77승 3무 52패 승률 .597 리그 2위다. 상대전적에서는 삼성이 8승 6패로 앞선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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