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프리뷰] 7연승 LG vs 5연승 롯데, 제대로 만났다
OSEN 한용섭 기자
발행 2026.09.24 11: 5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한다. 
제대로 만났다. LG는 최근 7연승, 롯데는 최근 5연승을 달리고 있다. LG는 2위 삼성을 2.5경기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가을야구 희망은 거의 사라진 롯데는 6위 SSG에 0.5경기 뒤처져 있다. 
선발 맞대결은 LG 톨허스트와 롯데 로드리게스다. 

LG 앤더스 톨허스트. 2026.08.25 / dreamer@osen.co.kr

톨허스트는 26경기에 등판해 12승 9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페이스가 좋다. 최근 5경기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톨허스트는 롯데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5월에 6⅓이닝 1실점 승리, 6월에 5⅔이닝 7실점 패전을 기록했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7경기 9승 11패 평균자책점 4.28을 기록 중이다. LG 상대로 2경기 등판해 1승 평균자책점 3.27로 좋았다. 
LG는 홍창기가 허리 근육통 잔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빈 자리를 채워주고 있다.
롯데는 최근 5경기에서 43득점, 평균 8.6점을 기록 중이다. 나승엽, 레이예스, 한동희, 고승민은 최근 5경기 4할대 타율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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