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보내는 추석 연휴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강수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 홍콩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긴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한국의 연휴가 시작되니 남편은 여유롭고 아들은 학교에 가고, 그럼 우리 둘이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 하고 센트럴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갔다”고 밝혔다.

오랜 홍콩 생활에도 여전히 낯선 점도 있다고. 그는 “홍콩은 추석 다음 날인 토요일만 쉰다. 홍콩에 오래 살고 있어도 적응 안 되는 부분”이라며 한국과 다른 연휴 풍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버건디 컬러 상의와 데님 팬츠를 입고 홍콩 거리를 거닐거나 와인잔을 앞에 두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까지 즐긴 강수정은 “행복하게 먹고 착한 마음이 되어 오후에 착한 엄마 모드로 아들을 맞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들이 물병을 두고 왔다는 말에도 웃으며 괜찮다고 할 만큼 여유가 생겼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전신사진을 공개한 그는 “다리 길어 보이게 찍어준 남편에게 감사”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홍콩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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