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아만다 사이프리드 "더이상 베드신 안 찍어" 전격 선언..자녀들 때문 [Oh!llywood]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10.13 07: 07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40)가 더 이상 파격적인 노출이나 베드신 연기를 촬영하지 않겠다고 전격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햄튼 국제영화제 패널 토크에 참석해 과도한 애정신 요구로 인해 인기 시리즈의 출연 제안을 거절한 사실을 고백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나이가 들수록 낯선 사람과 로맨틱한 연기를 하는 것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라며 "과거 20대 때에는 잘생긴 사람과 키스하고 돈도 버니 신나고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전혀 다르다. 낯선 사람 앞에서 옷을 벗고 싶지 않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이제 내 아이들이 엄마가 무엇을 하는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라며 "아이들 때문에 노출 장면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작품을 사양했다"라고 부모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별거 중인 남편 토마스 사도시와의 사이에 9세 딸 니나와 6세 아들 토마스를 두고 있다.
앞서 영화 '맘마미아!', '퀸카가 되는 법' 등으로 글로벌 사랑을 받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013년 영화 '러브레이스'에서 포르노 스타 린다 러브레이스를 연기하며 파격적인 노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달 9년간의 결혼 생활을 이어온 남편 토마스 사도시와의 이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차기 스릴러 영화 ‘더 라이프 앤 데스 오브 윌슨 셰드’(The Life and Deaths of Wilson Shedd)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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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러브레이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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