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딸 출산 한 달 만에 승리요정..야구 직관에 "너무 기특하잖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10.21 08: 32

배우 박신혜가 둘째 출산 한 달 만에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다.
박신혜는 21일 자신의 SNS에 “직관한 나 너무 기특하잖아. 직관 승률 캬”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신혜는 “라이브로 듣다니. 자기 전에 생각날 멜로디”, “왕꿀잼”이라는 글과 함께 또 다른 사진과 야구장 풍경을 담은 짧은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KIA 팬으로 유명한 박신혜는 지난 20일 오후 진행된 LG트윈스와의 경기를 직관한 것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신혜는 응원모까지 쓰고 야구 경기를 즐겁게 관람하고 있다. 승리한 경기인 만큼 박신혜 역시 환하게 웃으면서 행복해했다. 여러 차례 시구를 하기도 했던 만큼 ‘찐팬’의 모먼트를 보여준 박신혜다.
특히 박신혜는 지난달 22일 둘째 딸을 출산한 후 약 한 달 만에 야구장을 찾은 것이라 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신혜는 앞서 출산 5일 만에 산후조리원에서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을 시청하기도 했다.
박신혜는 지난 2022년 최태준과 결혼해 그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후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닥터슬럼프’,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박신혜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네 아이의 엄마가 됐다. /seon@osen.co.kr
[사진]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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