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눈앞 '타짜4', 한국영화 흥행 톱7 진입..청불 중 유일 [공식]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10.25 11: 15

타짜 시리즈 종결판 '타짜4'(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가 꾸준한 입소문으로 관객들을 모으더니, 한국 영화 흥행 톱7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늘(25일) 2026년 한국 영화 TOP 7에 등극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10월 25일(일) 오전, 올해 한국 영화 흥행 TOP 7에 진입했다. 지난 9월 23일 개봉해 약 한 달 동안 탄탄한 입소문 흥행 레이스를 펼친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5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영화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026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 흥행 1위이자, 2026년 개봉 한국 영화 TOP 10에 유일하게 진입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로서 청불 핸디캡을 깨고 입소문에 승부수를 걸었다. 개봉 이후에도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유지하며 관객 만족도를 입증하고 있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흥행 TOP 7 진입 소식과 함께 남은 주말 2030 세대 관객의 유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허영만 원작 만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물이다. 타짜 시리즈를 총 정리하는 마지막 작품이다. 
그러나 앞서 지난 20년간 개봉한 세 편이 같은 세계관을 공유해왔다면 마지막 편에 해당하는 '타짜4'는 완전히 독립적인 세계관을 지녔다. 조승우·김혜수 주연 '타짜'(2006), 탑·신세경 주연 '타짜-신의 손'(2014), 박정민 주연 '타짜: 원 아이드 잭'(2019) 등과 비교해 중복되는 캐릭터가 전혀 없고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별성을 갖고 있으며, 7년 만에 새 시리즈가 나와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