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 게임 현질하다 카드사 ‘도난 연락’ 받았다..“금액 때문에 놀라셨죠?” (‘핑계고’)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5 17: 51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과거 게임 현질(아이템 구매)로 인해 카드사에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세대 아이돌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핑계고’ 게스트로는 최강창민, 규현, 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규현은 게임에 대해 말하며 “저는 빠지는 게 좀 심하긴 하더라. 저도 모르게 이틀을 밤을 새고 하더라. 충격을 받아서 바로 삭제를 했다. 그리고 모바일게임 모델을 하게 됐는데, 제 광고료보다 현질을 더 하고 있더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그 게임 회사는 모델을 써서 남았다”고 웃었고, 규현은 “내가 모델이니까 돈을 써주는 게 좋지. 근데 이러면 안되겠다고 바로 삭제했다. 그런 게 많다”고 이야기했다.
게임 현질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놓던 중 규현은 최강창민을 지목하며 “이 친구도 열심히 했던 게임이 있다. 그건 시간을 돈으로 사야하는 게임이다. 건물을 지으면 완성까지 1시간이 걸린다. 돈을 주고 시간을 사면 완성이 된다”고 설명했다.
규현은 “처음엔 이 친구도 안했겠죠. 그러다 점점 시간을 돈으로 사게 되는 거다. 시간은 금이니까”라고 했고, 최강창민은 “한 시간, 두 시간은 기다릴 수 있다. 점점 레벨이 높아지니까 보름, 한달 그게 말이 되냐. 그래서 샀다”고 토로했다.
이에 규현은 “그러다가 카드사에서 전화가 온다. ‘고객님 카드가 도난당한 것 같습니다’”라고 했고, 민호는 “해외 결제로 나가니까”라고 거들었다.
규현은 “‘본인 카드고, 본인이 사용하신 게 맞습니까?”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고, 최강창민은 “제가 맞아요. 금액 때문에 놀라셨죠? 근데 저예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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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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