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 제주도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25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갑작스러운 비바람에 고생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초록색 상의를 입은 박지윤이 비바람을 뚫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거센 바람에 우산이 뒤집히고 머리카락까지 얼굴을 뒤덮으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박지윤은 해당 영상에 "제주 재난의 날"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당시의 상황을 표현했다. 우산을 제대로 펼치기조차 어려운 날씨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후 박지윤은 집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제주는 비바람의 연속이지만 '스킨이 드라이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음료를 마시는 영상을 올렸다.
비바람에 머리가 헝클어진 모습과 달리 실내에서는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었다.이어 박지윤은 "케이크는 안 보이고 강아지만 보여요"라고 장난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거센 비바람으로 시작된 하루였지만, 박지윤은 특유의 유쾌함으로 제주에서의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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