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과 디노가 오늘(26일) 입대한다.
26일 승관과 디노는 육군 훈련소를 통해 동반 입소하며 군 복무를 시작한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며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공지했다.

이어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승관과 디노가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입대하면서 세븐틴의 대부분 멤버들이 병역 의무를 마쳤거나 이행 중이다.
먼저 정한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고, 현재 원우, 우지, 호시, 버논, 도겸, 민규 등이 복무 중이다. 리더 에스쿱스는 십대인대 파열로 군면제 판정을 받았고, 조슈아와 준, 디에잇은 외국인 멤버다.
세븐틴은 본격적인 군백기 시작에 앞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전역한 정한과 조슈아는 지난 19일 미니 1집 ‘DREAMSCAPE’를 발매하며 유닛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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