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이선민이 브랜드 평판 순위에서 배우 송강, 서강준을 제쳤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개그맨 이선민, 이재율, 민성준이 서로의 과거와 비밀을 거침없이 파헤치며 예측 불가한 수다를 펼친다.
26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예능 ‘개그맨들이 세 명 모이면? 시즌2’(이하 ‘개세모 시즌2’)에서는 절친 개그맨 이선민, 이재율, 민성준이 한자리에 모인다. 두 번째 출연인 이선민과 이재율은 첫 출연하는 민성준을 향해 시작부터 거침없는 조롱과 폭로를 이어가며 남다른 찐친 케미를 예고한다. ‘개세모’는 송은이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개그맨들이 한자리에 모여 꾸밈없는 입담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주는 콘텐츠.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민의 달라진 위상이 화제에 오른다. 이재율이 브랜드 평판 순위 상승을 언급하자, 이선민은 “마지막으로 정리해 드리겠다”라며 “2,3위 송강, 서강준을 제치고 제가 1위를 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를 진지하게 설명하는 모습에 이재율은 “국회의원 같은데?”라고 받아치며 뜻밖의 정치인 닮은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세 사람의 닮은꼴 토크도 흥미를 더한다. 서로의 외모를 두고 솔직한 평가를 주고받던 중 각자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유명인들을 차례로 언급한다. 특히 이재율은 학창 시절 자신이 뜻밖의 아이돌을 닮았다고 언급한다고 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민성준의 개그콘서트 막내 시절을 둘러싼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이선민과 이재율은 당시 개그맨 막내라면 꾀죄죄하게 다녀야 한다는 불문율과 달리 고급차를 타고 다녔던 민성준의 일화를 폭로한다. 막내 시절부터 남달랐던 민성준의 과거와 이를 둘러싼 세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이 어떤 재미를 더할지 기대를 모은다.
이재율의 제안으로 시작된 AI 토크도 관전 포인트다. 이선민이 AI에게 가족에 관한 질문을 던지자, AI는 “딸이 있다”라고 답해 이선민을 당황하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당황한 이선민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이선민은 최근 '놀면 뭐하니?'에 자주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구미에 사는 부모님 집과 누나들까지 공개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유재석이 MC를 맡은 '유퀴즈'까지 진출하면서 대세를 입증했다. 또한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리얼한 일상을 선보이는 등 거침없는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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