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와 플레이오프 1차전이 매진을 달성했다.
KBO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과 KIA의 경기가 전석(2만3550명) 매진됐다고 발표했다.
매년 흥행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KBO리그는 올해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1277만551명)을 다시 한 번 갈아치웠고 포스트시즌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전 경기 매진 행진을 계속돼 포스트시즌 42경기 연속 매진이 계속됐다. 플레이오프는 10경기 연속 매진이다. 올해 포스트시즌 누적관중은 10만8650명을 기록중이다.

삼성은 크리스 페덱이 1차전 선발투수로 나섰다. 페덱은 올 시즌 13경기(76⅓이닝)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KIA를 상대로는 2경기(12이닝) 2패 평균자책점 5.25로 고전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는 SSG를 상대로 3이닝 3피안타 1사구 2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KIA는 제임스 네일이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네일은 올 시즌 31경기(183이닝)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4경기(25이닝) 2승 평균자책점 3.24로 준수한 투구를 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LG를 상대로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삼성은 올 시즌 83승 3무 58패 승률 .589 리그 2위를 기록했다. KIA는 79승 2무 63패 승률 .556 리그 3위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9승 7패로 앞선다.
경기는 KIA가 4회초까지 5-0으로 앞서고 있다. 1회 해럴드 카스트로의 1타점 적시타와 나성범의 1타점 2루타가 터졌고 3회에는 카스트로가 투런홈런을 쏘아올렸다. 4회에는 한준수가 솔로홈런을 날렸다.

/fpdlsl72556@osen.co.kr